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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주식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사이트! FRED 완전정복 (M2통화·하이일드·연준자산·미실업률)

cashalogy 2025. 6. 17. 21:41

미국 주식 공부를 하다 보면 "M2 통화량", "하이일드 스프레드", "연준 총자산" 같은 경제 지표들을 자주 듣게 되죠.
그런데 이 지표들,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확인해야 할까요? 🤔

 

 

오늘은 미국 경제지표의 보물창고라 불리는 사이트,
바로 FRED (Federal Reserve Economic Data) 를 소개하려고 해요.

 

 

Federal Reserve Economic Data | FRED | St. Louis Fed

 

Federal Reserve Economic Data | FRED | St. Louis Fed

FRED Economic Data Your trusted source for economic data since 1991.

fred.stlouisfed.org

 

 

 

저도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지만,
M2 통화량, 하이일드 스프레드, 연준 총자산(WALCL), 미국 실업률까지
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이 사이트 덕분에 미국 주식 흐름을 훨씬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됐어요.

 


✔ FRED 사이트가 어떤 곳인지
✔ M2, 하이일드 스프레드, 연준 총자산(WALCL), 실업률 그래프를 보는 방법
✔ 각 지표가 미국 증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
를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.

 


 

1. FRED란 무엇인가?  

 

FRED(Federal Reserve Economic Data)는
**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(Federal Reserve Bank of St. Louis)**에서 운영하는
무료 경제 데이터베이스예요.

✔️ 미국 경제지표를 가장 정확하게,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.

 

📊 FRED에서 제공하는 주요 데이터

  • M2 통화량
  • 하이일드 스프레드(High Yield Spread)
  • 연준 총자산(WALCL)
  • 미국 실업률(Unemployment Rate)
  • 이 외에도 GDP, CPI, 금리 등 수천 개의 경제지표

 

🔍 왜 중요한가요?

  • 미국 주식, ETF, 경제 분석에 필수적인 지표들이 대부분 FRED에 있어요.
  • 블룸버그, CNBC, 증권사 리포트에서 인용하는 지표의 ‘원본 출처’가 바로 FRED입니다.
  • 무료 + 인터랙티브 차트 + 다운로드 기능까지 제공해서
    데이터 기반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해요

 

👉 언제 활용하면 좋을까?

 

- 미국 경제 흐름이나 경제 통계지표를 보고 싶을 때

- 기업을 분석하기 전에 큰 틀에서 전체적인 주식 시장의 흐름을 알고 싶을 때

 


 

2. 💵 M2 통화량이란? — 유동성의 핵심 지표

M2 통화량은 시장에 풀려 있는 현금 + 요구불예금 + 저축성 예금 등을 모두 포함한 지표예요.
쉽게 말하면, **시중에 있는 ‘돈의 양’**이라고 보면 돼요.

시중에 화폐가 얼마나 많이 풀렸는지 알 수 있는 지표

 


📌 왜 중요한가요?

  •   연준에서 경기부양 목적으로 양적완화 정책

      → 시중에 유동성 공급 (통화량증가)

      → 자산시장으로 화폐가 몰림

       자산 가격 상승 압력

  • 돈이 줄어들면 → 주식, 부동산 등 자산시장이 위축될 수 있어요

실제로 미국의 M2 통화량이 급격히 증가했던 2020년 코로나 시기,
유동성 공급에 힘입어 S&P500 지수도 폭발적으로 상승했어요.


🔍 어디서 확인하나요?

  • FRED 검색창에 “M2” 입력 → "M2 Money Stock (M2SL)" 클릭
  • 그래프는 월별 기준, 단위는 Billion(십억 달러)

 

 

 

 

📌 M2 통화량과 S&P500 지수

💡 최근엔 M2 증가율이 둔화되며, 긴축 기조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어요.

 

✅ 1. 코로나 이후 (2020년~2021년): 통화량 증가 → 주가 상승

  • 실질 M2 통화량(파란선)은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 발발 이후 급격히 증가했습니다.
  • → 이는 미 연준(Fed)이 **제로금리 정책 + 대규모 양적완화(QE)**를 시행하며, 시중에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했기 때문입니다.
  • 이때 S&P 500 지수(빨간선)도 빠르게 반등해 상승세를 보입니다.
  •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서 자산시장으로 유입, 주식 가격을 끌어올린 전형적인 유동성 랠리입니다.

 

📌 정리:

 

통화량 ↑ → 시중 유동성 ↑ → 주식시장으로 자금 유입 ↑ → S&P 500 ↑

 

✅ 2. 2023년 교차 시점: 통화량 ↓, 주가 ↑

  • 2022년 이후 실질 M2 통화량(파란선)은 감소 추세로 전환됩니다.
  • → 연준의 **긴축 정책 (기준금리 인상 + QT)**으로 유동성을 회수했기 때문입니다.
  • 그런데 2023년경부터 S&P 500은 오히려 회복세에 접어들며 M2와 교차하고 상승합니다.
  • → 이 시점부터는 단순 유동성보다는 실적, 생산성, 기술주 중심의 기대감이 주가를 견인한 것입니다.

특히, AI 붐 (예: 엔비디아, 마이크로소프트 등), 기대 인플레이션 안정, 연착륙 가능성 부각 등이 시장을 긍정적으로 만들며 유동성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한 것입니다.

 

📌 정리:

통화량 ↓ + 실적 기대 ↑ + 경제 연착륙 기대감 → S&P 500 ↑

 

💡 핵심 원리 요약

시점
M2 통화량 추이
S&P 500 추이
관계 원리
2020~2021 (코로나)
급증
상승
유동성 공급에 따른 자산시장 상승
2022~2023
감소
조정 ↔ 반등
금리 인상 → 주식 하락, 이후 회복 기대
2023 이후
낮은 수준 유지
상승 지속
유동성보단 실적·기술·경기전망 반영

 

✔️ M2 통화량만으로는 S&P 500 지수와의 상관관계를 일관되게 설명할 수 없다! 

 

✅ 2020~2021년에는 강한 양의 상관관계

  • 유동성 공급 → 소비/투자 증가 → 자산가격 상승 (특히 주식)
  • 이 시기에는 M2 통화량 상승이 S&P 500 상승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.

 

❌ 2022년 이후에는 상관관계 약화 또는 역의 관계

  • 통화량은 줄어드는데 S&P 500은 상승
  • 이는 연준 긴축,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시장이 기술주 중심의 실적 기대, 경제 연착륙* 등을 반영하며 움직인 결과입니다.

 

💡 요약정리

조건
M2 통화량과 S&P 500의 관계
초저금리 + QE 국면
양의 상관관계 (유동성 = 주가 상승)
고금리 + QT 국면
관계 약화 / 때로는 역행 (실적·심리·기대감 영향 ↑)

 

📊 투자 관점 조언

 

M2 통화량은 단기적 주가 방향의 한 요소일 뿐,

실물경제, 기업 실적, 금리, 투자심리 등의 복합적 요소와 함께 해석이 필요!!!

 


3. 💣 하이일드 스프레드(High Yield Spread)란? — 시장의 불안감 지표

 

하이일드 스프레드
기업이 발행한 고위험 회사채(High Yield Bond)**의 금리와  미국 국채 금리의 차이(스프레드)**를 의미해요.

 


🔍
  하이일드 채권이란? 
(High Yield Spread)

  • 직역하면 고수익채권. 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나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, 높은 이자를 주지만 부도 위험도 높은 채권
  • 하이일드 채권의 금리가 높다 = 시장에서 수요가 적다(더 높은 이자를 줘야만 팔 수 있다) = 기업의 부도 위험이 높다

 

✅ 하이일드 스프레드란? (High Yield Spread)

  • 정의 : “하이일드 스프레드” = 하이일드 채권 금리 - 미국 국채 금리

- 투자자들이 고위험 채권에 대해 미국 국채(무위험 금리)보다 얼마나 더 많은 금리를 요구하는가를 보여주는 신용 리스크 지표.

- 즉, 투자자가 “위험을 감수할 테니 이만큼 더 줘”라고 요구하는 위험 프리미엄 커질수록 스프레드는 상승

 


📌 무슨 의미인가요?

  • 이 차이는 시장이 기업의 부도 위험을 얼마나 크게 보는지를 반영해요.
  • 즉, 스프레드가 커질수록 시장은 “지금 위험하다!”고 느끼고 있다는 뜻이에요.

- 투자자들은 하이일드 스프레드가 급등할 경우, 경기 침체나 신용위기 가능성을 경고하는 지표로 참고

 

스프레드가 높을수록 → 시장 불안, 경기침체 우려 (위험 회피 상태)

스프레드가 낮을수록 → 시장 안정, 투자 심리 양호 (위험 감수 상태)

 

 

 EX) 위험 회피 분위기

→ 회사채 수요 감소 & 안전한 미국 국채로 돈이 몰림

→ 국채 금리는 내려가고, 하이일드 채권 금리 상승

→ 스프레드 상승

 

 

💡 쉽게 말하면?

상황 하이일드 스프레드
시장이 평온하고 안정적 🔽 낮음 (1~2%)
금융위기/불황 우려 🔼 높음 (5~10% 이상)
 

📌 스프레드가 급등할 때는 주식 시장도 동반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져요.

 

🔍 어디서 확인하나요?

  • FRED에서 "High Yield Spread" 검색
  • 정확한 지표명:
    ICE BofA US High-Yield Option-Adjusted Spread (BAMLH0A0HYM2)
  • 단위: % (퍼센트), 매일 업데이트

 

📈 2005~2025년 하이일드 스프레드와 S&P 500

 

 

시기별 주요 변화 

  • 2008년 금융위기: 20% 이상 급등
  • 2020년 코로나 위기: 10% 이상 폭등
  • 최근 시장: 3~4%대 유지 중 → “상대적으로 안정적” 분위기
시기
스프레드 수준
원인
영향
2008년 금융위기
20% 이상 급등
리먼브라더스 파산, 글로벌 금융 붕괴
시장 극단적 공포, 기업 신용 위험 최고조
2011~2012년 유럽 재정위기
7~8% 수준 상승
그리스 디폴트 위기 등
글로벌 신용불안 재확산
2015~2016년
7~8% 근접
중국 경기둔화, 원유가격 폭락
에너지 관련 하이일드 급락
2020년 코로나 팬데믹 초기
10% 이상 급등
갑작스러운 글로벌 셧다운
기업 디폴트 우려 급증, Fed 긴급 개입 전까지 공포
2022년 후반~2023년 초
5% 내외로 소폭 상승
긴축, 금리 급등, 경기 둔화 우려
실적 악화 우려 반영, 하지만 비교적 통제됨

 

📌  현재 (2025년 상반기) 상황  : 연착륙 기대감이 반영된 시장 분위기!

  • 스프레드: 약 3.5% 내외 →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
  • 장기 평균(약 5%)보다 낮음
  • 이는 투자자들이 경기 침체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으며, 기업의 부도(디폴트) 가능성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음을 암시

 

💡 요약정리

“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시장의 불안 지표

숫자가 높으면 ‘공포’, 낮으면 ‘안정'

하이일드 스프레드가 올라가면 경기침체 및 주가하락의 위험 신호!

 

 



4. 연준 총자산(WALCL) – 유동성 공급의 핵심  

 

 

🔍 WALCL이란?

  • 정식 명칭: Total Assets: Total Assets (Less Eliminations from Consolidation): Wednesday Level
  • 의미: 연준이 보유한 총자산 (국채, MBS, 대출 등)을 매주 수요일 기준으로 측정한 수치

 

▶ WALCL 상승 = 유동성 공급 신호

  • 연준이 국채 등을 매입하여 시장에 달러를 공급하는 행위 → 양적완화(QE)
  • 이 시기에는 : 금리하락, 시장 유동성 증가, 위험자산(주식, 부동산) 및 S&P 500 등 주가지수 상승 경향
  • ✅ 예시: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초기: WALCL 급등 → S&P 500 V자 반등

 

▶ WALCL 하락 = 유동성 회수 신호

  • 연준이 자산 매각(혹은 만기 상환 방치)을 통해 자금을 흡수하는 행위 → 양적긴축(QT)
  • 이 시기에는: 금리인상, 시장 유동성 감소, 주식시장 조정 가능성
  • ✅ 예시: 2022년부터 진행된 QT 정책 → 시장 조정 발생

 

📈 2016~2025년 WALCL과 S&P 500

 

💡 요약정리

상태
WALCL 증가 (QE)
WALCL 감소 (QT)
의미
시장에 돈을 푼다
시장에서 돈을 거둔다
유동성
풍부함 ↑
부족해짐 ↓
국채(채권)
매입하여 자산 늘림, 가격 상승
매각하여 자산 축소, 가격 하락
금리
낮아짐
높아짐
주가 영향
상승 압력 ↑
하락 압력 ↓

 

 

🔍 WALCL이 증가하면 왜 금리가 떨어질까?

 

1. 국채 수요증가 (가격 상승)

  • 채권 시장에서는 가격과 금리는 반비례
  • 연준이 국채를 마구 사면 → 국채 수요 증가 → 채권 가격 상승 → 금리 하락
  • 금리하락 → 주식 등 위험자산의 매력 상승 → 자산시장 반등 가능성 O

 

2. 시중 유동성 증가

  • WALCL 급증 → 연준이 돈을 찍어 시중에 푼다 → 은행·기업·가계 모두 자금조달 쉬워짐 → 주식시장에 자금 유입 ↑
  • 돈(공급)이 많아지면 자금의 ‘값’(=이자율)이 낮아짐
  • 유동성 증가 → 금리 하락 → 주식/부동산/물가 상승

 

3. 기대심리 변화: 연준이 금리 안 올릴 거라는 기대감

  • WALCL 급증 → 연준이 “긴축보단 완화” 기조라는 시장 시그널
  • 그래서 장기금리까지 하락하는 경우도 있음
 

 

📈 실제 사례

시기
WALCL 변화
주가 반응
2008 금융위기 이후
QE1~3로 WALCL 급증
약 4~5개월 후
2009년부터 S&P 500 강한 반등
2020년 코로나 팬데믹
WALCL 수직 상승
S&P 500이 V자 반등
(최저점 대비 1개월 내 회복)
2023년 미니 금융 불안
WALCL 소폭 반등 (유동성 공급)
기술주 중심 주가 회복
(1~2개월 내 회복 흐름)
WALCL이 급증한다 = 연준이 자산을 사며 돈을 푸는 중 → 유동성↑ → 금리↓→ 자산시장 반등 기반 마련

 

❗ 주의할 점

1. WALCL 상승 = 위기가 왔다는 뜻일 수도 있음

 - 즉, WALCL 급등이 “바닥” 신호이기도 하지만, 단기적으로는 아직 시장이 무너지는 중일 수도 있음. 충격이 크면 회복까지

   수개월~수년 소요

2. 상승 시점보다 "정책의 해석"이 더 중요

- 시장은 단순히 "돈 푼다"보다도 “얼마나 오래, 얼마나 강하게 풀 건가?”에 더 민감함

 

✅ 결론 요약

 

 

 

WALCL이 급등하면, 유동성 확대를 통한 주가 반등의 강력한 조건이 마련된다.

그러나 단기 충격 국면인지 반등의출발점인지는 시장 상황과 투자 심리에 따라 다르다.

 

 

4. 미국 실업률(Unemployment Rate) - 경기 후행 vs 선행 지표?

미국 실업률은 말 그대로
일할 수 있는 사람들 중 일자리가 없는 비율을 말해요.
FRED에서는 이 지표를 **"UNRATE"**라는 이름으로 제공하고 있어요.


📌 왜 중요한가요?

  • 실업률은 경제가 얼마나 잘 돌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.
  • 소비자들이 일자리를 잃으면 → 소비 위축 → 기업 매출 하락 → 주가 하락
  • 반대로 실업률이 낮으면 → 소비 증가 → 기업 이익 증가 → 주가 상승 압력

💡 그런데 실업률은 ‘후행 지표’?

맞아요. 실업률은 경제가 이미 나빠졌을 때 반영되는 경향이 있어서,
경기 흐름을 ‘뒤늦게’ 보여주는 후행 지표로 분류되기도 해요.

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
실업률이 정점을 찍고 꺾이는 타이밍이 중요해요.
→ 그게 바로 시장이 “회복 기대”를 갖기 시작하는 순간일 수 있거든요!

 

 

 

🔍 어디서 확인하나요?

  • FRED에서 “UNRATE” 검색
  • 정식 명칭: Unemployment Rate
  • 단위: % (퍼센트), 매월 발표

 

 

 

📈 실업률 통계

✅ ① 2008 금융위기 (~2010년)

  • 실업률 급등 (5% → 10%)
  • S&P 500 급락 후 회복 시작

📌 이 시기 특징:

  • 리먼브라더스 파산 → 대량 해고 → 실업률 급증
  • 소비 위축 + 기업 실적 악화 → 주가 급락
  • 하지만 연준의 양적완화(QE) 개입 이후 → 실업률은 천천히 하락 → S&P 500은 빠르게 회복
  • 요약: 실업률 상승 → 경기침체 신호,  실업률 정점 이후 하락할 때 → 주가 회복 시작

 

 

✅ ② 2020년 코로나 팬데믹

  • 실업률 폭등 (3.5% → 14.7%)
  • S&P 500 단기 급락 → 빠른 V자 반등

📌 이 시기 특징:

  • 갑작스러운 셧다운 → 수천만 실직
  • 하지만 전례 없는 규모의 재정지출 + 금리 인하 + QE → 실업률 빠르게 안정 → 주가도 역사상 가장 빠르게 반등
  •  요약: 실업률이 급등했지만, 유동성 공급 + 시장 선반영 덕에 실업률보다 주가는 먼저 회복하는 흐름
 

 

✅ ③ 2022~2025년

  • 실업률: 3.5~4%로 매우 안정적
  • S&P 500: 꾸준한 상승세 유지

📌 이 시기 특징:

  • 연착륙 기대감 (물가 잡으며 실업률도 안정 유지)
  • 고용 시장이 탄탄하니 소비도 괜찮고 → 주가에 긍정적 영향
  • Fed는 실업률이 일정 수준 이상 오를 경우 금리 인하를 검토할 수 있어요
 
 

💬 "실업률은 늦게 오지만, 꺾일 땐 회복의 시그널!"
주가보다 늦게 움직이지만, 중장기 투자 타이밍을 판단할 때 중요한 지표예요.

 

🔍 정리: 실업률과 주가의 상관관계 요약

상황
실업률
S&P 500
해석
위기 발생 직후
급등 ↑
급락 ↓
경기침체 신호
정책 개입 후
점진적 하락 ↓
빠르게 반등 ↑
선반영 + 유동성 효과
회복기
안정적
상승세
고용이 소비와 기업 실적을 지지

 

💡 한 줄 요약

 

실업률은 경기의 후행지표, 반면 S&P 500은 선행지표로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.

그래서 실업률이 아직 높더라도, 주가는 선제적으로 반등하기도 한다.

 

❗ 주의할 점

실업률은 “경기침체나 회복”을 말해주는 중요한 지표지만, 후행지표라는 특성 때문에 ‘변화의 방향과 속도’에 주목해야 한다.

포인트
설명
투자 해석
실업률이 바닥에서 상승 전환
기업이 해고 시작 → 경기 냉각 → 침체 진입 가능성 ↑
📉 리스크 관리 필요 (선행 매도 신호)
실업률이 고점에서 하락 전환
고용 회복, 기업이 다시 채용 시작 → 경기 회복 신호
📈 주가 반등 후행 확인 but 회복 확신 가능

* 후행확인 : 실업률은 ‘뒤늦게 움직이는 지표’라서 경기가 이미 회복 중일 때에야 좋아지는 걸 확인 가능하긴 하지만,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회복을 확신하는 의미 O

 

 

 

📊 실전 적용 예시

시기
실업률 변화
주가 움직임
투자자 시사점
2009년 초
실업률은 여전히 높았지만, 상승세가 멈춤
S&P 500은 반등 시작
주가는 이미 회복 선반영 중
2020년 중반
실업률 14% → 빠르게 하락
S&P 500은 폭발적 반등
유동성 + 회복 기대감이 우세함
2023년 이후
실업률 3.5%로 안정 but 소폭 상승 시작
주가: 견조 but 긴축 우려 혼재
실업률 상승 전환 = 침체 리스크 관찰 필요

 

✅ 실업률을 주가 예측에 활용하는 3가지 실전 팁

 

1. “ 실업률 자체보다 “방향 전환점”이 중요

  • 실업률이 고점 찍고 꺾일 때 = 주가 회복 확신 (주가가 선반영)
  • 실업률이 바닥 찍고 오르기 시작할 때 = 시장 경고 신호 (리스크 관리 필요)

 

2. 실업률과 고용지표 추이 동시 체크

  • 실업률만 보지 말고 비농업 고용,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도 함께 봐야 함

 

3. 변화 속도에 주목

  • 급등 or 급락 → 시장 충격 가능성
  • 천천히 움직일 때는 선반영 여지가 큼
 

✅ 오늘 내용 요약

지표 핵심의미 투자 시사점
M2 통화량 시중에 풀린 돈의 양 유동성 흐름 파악 (증시 상승/하락 압력)
하이일드 스프레드 기업 신용 위험 지표 공포 심리 상승 시 주가 하락 가능성 ↑
연준 총자산(WALCL) Fed의 유동성 공급 규모 총자산 감소 시 긴축 → 주가에 부정적
미국 실업률 경제 건강 상태 회복 시그널 → 장기 투자 판단 근거

 

🙌 마무리하며…

 

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,
이런 지표들을 하나씩 이해하고 연결해보면
미국 주식 시장이 움직이는 방향이 훨씬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해요.

저도 아직 배우는 중이지만,
같이 공부하면서 ‘돈의 흐름’을 읽는 눈을 키워보면 좋겠어요! 😊